ihyimun odoldog şarkı sözleri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만사라 인왕산 덜미에 에루화 저 뻑국새야 누구를 그리워 밤새도록 우느냐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Sanatçı: ihy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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