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imun rangiyi sogsajeong şarkı sözleri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리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거짓말 잘 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 한들 쓸데있나 한 번 속아 울어를 보니 다시는 속지는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장장추야 긴긴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하다 님을 그리워 젖는 벼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왔소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 아마도 나 여기 온건 님을 보려고 한 것이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Sanatçı: ihy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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