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imun 방물가 şarkı sözleri

서방님 정 떼고 정 이별한데도 날 버리고 못 가리라 금일송군 님 가는데 백년소첩 나도가요 날 다려 날 다려 날 다려가오 한양안군님 날 다려가오 나는 죽네 나는 죽네 임자로 하여 나는 죽네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제일명당 터를 닦어 고대광실 높은 짐에 내외분합 물림퇴며 고불도리 선자추녀 헝덩그렇게 지어나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연지분 주랴 면경석경 주랴 옥지환 금봉차 화관주딴머리 칠보 쪽도리 하여나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세간 차례를 하여나 주랴 용장봉장 귓도리 책상이며 자개 함롱 반다지 삼층 걱게수리 이층 들미장에 원앙금침 잣베개 샛별 같은 쌍용강을 발치발치 던저나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일러라 의복치례를 하여나 주랴 보라 항릉 속저고리 도리볼수 겉저고리 남문대단 잔솔치마 백방수화주 고장바지 물면주 단속곳에 고양 나이 속버선에 몽고삼승 겉버선에 자지장직 수당혜를 명례궁 안에 맞추어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일러라 노리게 치례를 하여나 주랴 은조로롱 금조로롱 산호가지 밀화불수 밀화장도 곁칼이며 삼천주 바둑실을 남산더미만큼 하여나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일러라 나는 싫소 나는 싫소 아무것도 나는 싫소 고대광실도 나는 싫고 금의옥식도 나는 싫소 원앙충충 걷는 말에 마부담하여 날 다려가오
Sanatçı: ihy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7:3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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