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wa

udambara ggocsongi hwaljjag pieossne

iihwa udambara ggocsongi hwaljjag pieossne şarkı sözleri

취한 눈으로 바라보면 이 세상 참 아름답고 그대는 홀로 어디로 떠나 돌아 오지 못 하나 봄이 오니 산 밭에 잡풀만 무성하게 자라니 꽃 벌 인연은 한번 만나고 한번은 이별이라네 안타깝구나 화려하던 꽃바람에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무 가지 부엉이 눈 크게 뜨고 삼경 종 울리니 초승달은 살며시 얼굴 감추네 알지 못해 꿈속 님을 걸음마다 그리워하고 아미타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그쪽 가면 무엇이 즐거운가요 향기로운 이슬에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Sanatçı: iihw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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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