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nse 12weolyi eoneu nal şarkı sözleri

12월의 어느 날 설레는 우리 둘이 손잡고 우릴 축복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과 다 함께 이제 우리 여기서 영원히 함께 지킬 약속을 너와 내가 우리 함께 참 많이 힘들었던 외로웠던 날은 잊혀지고 우리가 함께한 지 2년 반쯤이 되는 오늘에 이제 우리 여기서 영원히 함께 지킬 약속을 너와 내가 우리 함께 오랫동안 바라왔던 너의 그 사람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항상 네 편이 돼줄게 지금처럼만 그대 환하게 웃어준다면 언제나 나에겐 충분해 이제 우리 여기서 영원히 함께 지킬 약속을 너와 내가 우리 함께 오랫동안 바라왔던 너의 한 사람이 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항상 네 편이 돼줄게 지금처럼만 그대 환하게 웃어준다면 언제나 나에겐 그래 쉽지 않은 날도 있겠지 그땐 우리 오늘을 기억해 추억이 영원이 되던 오늘의 약속은 언제나 나에겐 언제나 너에겐 너와 나에겐 충분해
Sanatçı: iins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inse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