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aeig 왜겠어 şarkı sözleri
열두시에 일어나 잠들어 또 아침
너의 마지막 기억은 어떠한 사진속
행복한 사람을 보면 우울한게 사실
넌 안믿어 걔네 but that filter
찐짜 대신 줄어드는 face
만큼 더 커지는 니 eyes
이건 어떤 race 가짜
목에 빛나 거지 ice
자꾸 늘어나는 follower
그런 아는사람 말고
진짜 너의 친구
한명없지 몰라 그냥 안녕
열두시를 넘겨 택시 타고 다시 달려
인터넷에 사진 남겨
홍대 lo-fi로 가면
어디선가 본듯 한걸
몸에 tattoo 많은 한년
니가 걔를 알면
걔도 너를 알지 안녕
어쩜 섞이지 못하고 많이 불안한
기분이 되어서도 서로
친한척 또 구라만
집에 가며 핸드폰을
켜 비공개로 하면
절대 모르겠지 해도 결국 알게되지
가면 뒤에 숨은
모습 필요한건 피부 보습
말라 비틀어진 마음
보다 더욱 깊은 곳을
모른척해 또 숨어 내일이면
뭐 좀 바뀌기를 no 숙면
서너 시간을 자 다시 잠에서 일어나
그런 너를 전혀 모르잖아 너희 엄마
아무것도 안해 그저
넌 현실을 원망해
쉽게 외로움을 채우려 또 옷을벗나
하지만 좀 겁나 걱정은 무겁다
잘돼면 좀 덧나? 자꾸만 더 겁나
그래서 못 걷나 알면 된다 너만
다른건 다 어짜피 거짓말 .
가끔은 궁금해 쟤들의 사는방식
나보다 더많은 문신에
머리는 염색도 했나봐 여러가지
저번에 만났던 여자가 말했어
저거는 얼마랬지? 아마 몇십
삼만원씩 하루에 먹었다고
치구 걸었다고 쳐도 못벌어
개들의 시급 올라도 채
한끼가 안돼 거기는 홍대 더럽게
비싸기만 하네 거기다
담배 까지 막 펴대다가는
씹새끼가 한대 더 맞아야
알지 사달라 하지 또 술을
엄마한테 받은 그 돈을
아껴서 사지 또 옷을
근데 너 출신이 랩에서
왜 ghetto? 뭐 왜겠어
불쌍한 척으로 버니까
되겠어 걍 그지꼴 이나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랬어도 처먹고
왜 계속 음악을
한다며 사진뿐 걍 사기꾼
몽키 d 루피나 나루토
처럼 니 부모가 사실은 다했고
부자로 태어난 것두 뭐
실력이라며 말한게 누구씨 딸일걸?
마약을 하거나 팔거나 하는게
돈 많은 집안에 애들이
한국에 살아서 힘들어
안그래? 개소리지 나만그래?
Flexing 어쩌고 삶과는
동떨어진 황새를 따라간 뱁새들
가랑이 터져서 거기서 돈떨어짐
흉내만 내다 꿈하고는 멀어진
래퍼는 날아가지 미국에
눈앞에 돈떨어진 것처럼 숙여지네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