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aeig 비어 şarkı sözleri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내 안에 남아있는 나쁜 기억을 다 지워 uh 꿈에서도 떠올라 널 때릴 걸 아쉬워 uh 세상에서 제일 그림 잘그리는 래퍼 그게 바로 나야 이제 힙합이랑 바람피워 uh 아무리 돈을 벌어도 모자라 목을 따려면은 너 하나를 이걸 잘해봤자 뭐 하나 눈먼 새끼들은 못 봐 나를 자꾸 나를 괴롭 히는건 니가 아니 나도 몰라 나를 빼면 다 밖에 있어 때려 부숴 콜라 어차피 나 누구한테 아직 싸가지 좆같이 구니까 그냥 다 찢어 아가리 이 바닥 피비린내 어쩌구 하는 가사가 개소리로 들린다면 취한 넌 개새끼고 난 먹어 개고기 살아 개새끼로 난 매일 느껴 피로 형들은 좆도 몰라서 좆 빨아 지들 귀로 좆 달려도 못 박아서 혼자 느끼지 뒤로 좆 빨아주는 애들 없으면 또 외롭지롱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난 잔을 비워 얼음을 가득 띄워 못생긴 얼굴 치워 개같은 년이 쉬워 또 마리화나 피워 참 말이 많았지 넌 넌 말이 많아 개 좆 지랄해 입 다물어 걍 쉬어
Sanatçı: ijaei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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