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aeig 섬망 şarkı sözleri

일어나라 일어나 망자여 눈을 뜨라 발을 딛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빛이 있다면 그곳으로 향하라 네 앞에 드리워진 산과 바다 불과 물 구름과 가시밭길과 사망의 골짜기를 넘어 이 땅 위를 비추는 곳으로 가라 신이 닳았다면 맨발로 발이 닳았다면 무릎으로 가라 사지가 뒤틀리고 기어서라도 그곳으로 가리니 아 좀 그냥 내버려 둬 왜 자꾸 하지 말라고 해 사실 아무일도 없고 해도 아무 소용없어 난 이 무관심의 무덤속에서 편히 쉬고 있어 난 이 앉은 자리 참 편하기만 해 너나 살고있어 내가 언제 착하댔어 난 늘 나를 참고있어 거짓말이 싫다면서 다들 구라 치고있어 난 진짜 죽이고 싶어 다 빼앗고 싶어 다 때리고 싶어 다 훔치고 싶어 나도 내가 싫어 니가 날 죽이고있어 그는 원해 바뀐 날 나는 그에게 받기만 해 너무 많이 아낀날 이놈 이놈 enough 다신 잊지 마라 나를 통해 보는 나라의 날을 enough 배운거 버리고 바보로 살아 내 삶을 사람 많아도 lonely 내 진지함 논리 다 버렸단 놈이 시비 걸면 난 돌지 어쩌라고 머 대책도 없으면 도대체 뭘 딱히 부탁도 없지 넌 상관도 안하고 던진 말 이제까지 널 도왔어 니 편일때 나 좋았어? 난 너 말고 내게 속았어 거울속 바볼 보았어 멍청이 정신을 차려야지 이재익 말고는 꺼지라지 왜나는 그렇게 다르게 배웠어 낸 만큼 받아야지 give it to me 그는 원해 바뀐 날 나는 그에게 받기만 해 너무 많이 아낀날 이놈 이놈 enough 다신 잊지 마라 나를 통해 보는 나라의 날을 enough 배운거 버리고 바보로 살아 내 삶을 이미 난 많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자꾸만 더 나쁜 상태가 돼 지난 건 다 잊으며 살아가고 싶어 과거는 미래엔 상대 안돼 전에 나를 안다고 말해두 돼 난 살아있는사람은 생각안해 난 참 많은 할일이 있고 할거만 하면 알아서 전부 다 돼 나는 그냥 아주 빨리 많이 hurry money 벌일밖에 머리속에 없지 거지같은게 i just wanna get it money 끼리 끼리 모여버리기를 두손 가지런히 모아 기도해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바빠나는 좀 그는 원해 바뀐 날 나는 그에게 받기만 해 너무 많이 아낀날 이놈 이놈 enough 다신 잊지 마라 나를 통해 보는 나라의 날을 enough 배운거 버리고 바보로 살아 내 삶을
Sanatçı: ijaei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jaei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