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aesswa gae şarkı sözleri
imma 고삐풀린 개
음악에 한이 맺힌 애
돈도 로또 못버는게
그래도 오늘도 징역가네
나이는 겁내 또 처먹었네
그러다 외롭게 사라질지도
i'll get away
꼴린대로 해
한 때 랩퍼, 비트 조빵 났던 애
헉 소리가 나게 약 빨았던 애
목에 핏대 세워 랩 하는게
포르노보다 더 좋다던 애가 이제
오빠야 낼 모레 사십인데,
앨범은 대체 언제 낼건데?
야 너도 먹어봐 나이가
차니깐 머리가 복잡해 터질거 같애
더 짖어봐 짖어봐 미쳐봐 왜이래
멋대로 되지 않아도
미련은 갖지 않게
나 갖고 노털이라 해도
난 오늘도 노래해 기분은 쉣이야
꼰대나 보고 말해 _You
그래 난 지옥같은 거리의 real dog
아직도 헐떡대고 싶어
먹곤 살아야하니 출근해 징역
남은건 부랄 두짝뿐이니까
개목줄 차고 늙어가는 니네가
왜 날 불쌍히 쳐다 보지?
하긴 아직 난 겁나 빨지
너의 노가다가 영원하길
예전의 그녀가 내게 말해
가진게 없는데 뭔 결혼을 해?
사실 나도 전혀 생각
없었네 고마워 뒤도 안보고 떠나줄게
솔직하게 말하지 내
머리속은 음악과 젝스뿐이네
난 고삐 풀린 미친 개
취해 꼴린대로 겁나게
짖네 겁나게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