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aeu 보여 şarkı sözleri

늦었지만 이젠 정말 안 보여 너와 마지막에 나눈 대화 내용들 난 일부로 지우지 않아 천천히 자연스럽게 너를 잊을게 확실하게 하고 싶어 지울까 이젠 필요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난 그렇게까진 싫은 걸 아직도 하지 못한 말 많이 남은 걸 어떡해 내 맘은 점점 썩어가 내 맘은 점점 삭아가 끙끙거리며 널 잊어가고 있지만 널 만나고 살아난 가슴은 네가 죽였어 나 혼자 미칠 것 같아 나 정말 미친 거 같아 이 미련을 떨쳐내지 못하고 아직도 지금도 널 원해 웃고 있는 너의 사진이 보여 너무 아무렇지 않은 너의 일상도 내 주변 사람 글 중에 하나 둘 섞여 올라와 이걸로 만족해 내 맘은 점점 썩어가 내 맘은 점점 삭아가 끙끙거리며 널 잊어가고 있지만 널 만나고 살아난 가슴은 네가 죽였어 나 혼자 미칠 것 같아 나 정말 미친 거 같아 이 미련을 떨쳐내지 못하고 아직도 지금도 널 원해 한 번쯤은 연락 올 줄 알았어 나 혼자서 착각하는 거겠지 난 너에게 이 정도라고 없어도 그만일 뿐인 사람이겠지
Sanatçı: ija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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