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eongmin 두 사람.. şarkı sözleri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싶은 두 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 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 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 사람 두 사람 환한 그 미소 보며 어제의 한숨은 가고 함께하는 발걸음 다시 뛰는 내 가슴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싶은 두 사람 다시 헤어질 시간,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 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 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 사람 두 사람 안녕이란 인산 하지 않기로 해 마치 다신 못 볼 사람들처럼 잘자라는 인사 그리고 그 입맞춤 기다리기 어려운 내일인데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싶은 두 사람 약속한 그 오늘 밤 두 손 놓지 않은 채 같이 새벽을 맞는 두 사람 두 사람
Sanatçı: ijeongm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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