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eongmin 아직 그리움이.. şarkı sözleri

널 못 잊어 눈뜨면 또 자꾸 생각나 말못하던 그 때 수줍은 설레임 저 햇살 힘든 나를 감싸와 널 기다려 열린 문틈 그 뒤편 그대 혹시 서 있을까 맨발로 나가보는 내 하루는 시작되는데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넌 어디에 어디인지 내게 말해도 저기 밤하늘속 제일 밝은 별이 되어 니 모습 비추고 싶은데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사랑은 한여름 소나기 숨막힐듯 스쳐 지나가 어느새 이 계절 한 번 더 지나가고 애타는 내 맘 그대 보고파 우네 아직 그리움이 온몸에 번져 있어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 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만지고 싶어 다시 한번 사랑하고파 할일도 잊은채 뒤로 한걸음씩 그 때 그 날로 난 다시 걸어 가고 또 추억을 안고 돌아와 아직 그리움 속 나
Sanatçı: ijeongm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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