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eongseon geonneol su eobsneun gang şarkı sözleri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음~ ==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음~ == ( 간 주 )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음~ 이젠 보이지 않네, 음~ 음~
Sanatçı: ijeongs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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