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iyeong someday şarkı sözleri
난 가끔 내 자신에게 물어보곤 해
여태껏 살아온 시간들이 어땠는지
언젠가 날 걱정하며 친구들은 말했지
조금만 더 너도 어른처럼 살아보는 건 어때?
알아 나도 그 말 하지만 잘 되질 않는 걸
멈추지 말고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꿈꿔오던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난 믿어
난 가끔 너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은 없는지
괜찮아 지금 당장 대답하지 않아도
묵묵히 너의 곁을 지켜줄 테니 이렇게
알아 나도 니 마음 설명하지 않아도
멈추지 말고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꿈꿔오던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지치지 말고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바라왔던 모든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난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