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mi gaeulionda şarkı sözleri

가을이 온다 뜨거웠던 여름날 온기를 씻어내린다 짧았던 소매 옷 접어두고 또 한 번 짧은 만남을 기다린다 가을이 온다 유리창에 새하얀 구름을 그려 보인다 어느새 선선한 아침으로 어느새 안녕을 고한다 바람에 스친 차가워진 공기의 날개 끝이 붉게 물든 내 두 눈으로 훨훨 날아오른 저 별빛 속으로 가을이 온다
Sanatçı: ijum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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