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nhyeong muindo şarkı sözleri

이 외딴섬에 너와 단둘이 불을 피우고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아늑한 집을 짓고 새로운 해가 떠올라도 이곳엔 너와 나 뿐야 물고기를 같이 잡다가 잠깐 몸을 뉘었네 오 난 영원히 이 곳에 갇혀도 좋아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후회도 없는 곳 아무도 없어도 너만 있으면 모두 괜찮아 아침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이곳 너와 나 둘의 무인도 아무도 올 수 없는곳 물고기를 같이 잡다가 잠깐 몸을 뉘었네 물고기를 같이 잡다가 잠깐 몸을 뉘었네 물고기를 같이 잡다가 잠깐 몸을 뉘었네 물고기를 같이 잡다가 우리 잠에 들었네
Sanatçı: ijunh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junhyeon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