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nhyeong najjam şarkı sözleri

노을 드리운 낮에 잠에 들었어 새 꿈을 꾸었어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에 빠졌어 끝없이 떨어졌어 떨어지고 떨어지다 보니 잠에서 깼어 마른 목을 축이려고 냉장고를 열어다 보니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와 텅 빈 물병을 보고 다시 방바닥에 돌아가 또 잠에 들었어 어두운 바닷속을 헤엄쳐 다녔어 앞은 깜깜했어 지우지 않은 상처가 주위를 떠다녀 나를 괴롭게 해 떨어지고 떨어져도 끝에 닿지 않는 바닥 숨을 쉬기 힘들어질 즘에 난 잠에서 깼어 하늘이 어두워지는 걸 보자니 오늘은 글렀군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하루가 지났어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Sanatçı: ijunh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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