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nhyeong seom şarkı sözleri

또 날 떠나가나요 이젠 질리지도 않아 그렇게 대하던 마음은 모두가 가식이었나요 그댄 섬에 있군요 오직 그대만의 섬에 그렇게 날 밀어낼 거면 다신 나오지 말아 줘요 네가 본 세상과 내가 본 세상은 같지 않기에 우린 결국 흩어지죠 같다고 믿던 맘도 또 그 순간들 도 우리는 같지 않기에 또 슬퍼지죠 우 외로운 날 남겨두고 또 떠나가죠 우 불안한 날 남겨두고 또 사라지죠 우 다시 또 너를 붙잡지는 않을 거야 우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흩어지자 그댄 꿈에 살군요 내가 없는 너의 꿈에 저 멀리 멀어져 가네요 그래요 이제 안녕해요 네가 본 세상과 내가 본 세상은 같지 않기에 우린 결국 흩어지죠 같다고 믿던 맘도 또 그 순간들 도 우리는 같지 않기에 또 슬퍼지죠 우 다시 또 너를 붙잡지는 않을 거야 우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흩어지자 나는 그댈 미워하진 않을 거야 우리의 길이 아주 조금 달랐을 뿐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흩어지자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흩어지자
Sanatçı: ijunh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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