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yeong hyungteo şarkı sözleri
나의 바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바라는 건 별거 아닐 거예요
해가 비치면
함께 손을 잡고 마주 보며
날이 저물기를 기다리며 살아요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나의 바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 옆에만 꼭 붙어 있어줘요
날이 저물면
함께 눈을 감고 춤을 추며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요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