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yeong hyungteo şarkı sözleri

나의 바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바라는 건 별거 아닐 거예요 해가 비치면 함께 손을 잡고 마주 보며 날이 저물기를 기다리며 살아요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나의 바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 옆에만 꼭 붙어 있어줘요 날이 저물면 함께 눈을 감고 춤을 추며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요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남겨져있어줘 그대가 없으면 난 푸른 하늘도 보일 리 없겠죠 내 몸에 있는 흉터처럼 영원히 새겨져있어줘 그대가 없다면 난 좋은 공기도 필요가 없겠죠
Sanatçı: iju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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