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 새벽산책 şarkı sözleri

밤하늘 공기에 취하고 싶어 숨을 들이마셔 사라진 감정 달엔 상처가 나있고 손을 뻗어 어루만져 멀리 사라져도 기억들을 다 지워 난 너가 되고싶어 이렇게 거울을 볼때면 애써웃으려 하던 모습도 이젠 찾아볼 수가 없는 걸 입안가득 하얀 연길 내뿜고 흩어지며 사라져 밤하늘 공기에 취하고 싶어 숨을 들이마셔 사라진 감정 달엔 상처가 나있고 손을 뻗어 어루만져 멀리 사라져도 내 편 같은 건 없어 여기엔 조금 피곤해 오늘은 쉴래 다시 저 멀리 편지를 보내 편지를 보내 다음에 전화해 바다 깊숙히 가라앉아버린 것 같아 소리를 질러봐도 네 겐 들리지 않잖아 입안가득 하얀 연길 내뿜고 흩어지며 사라져 밤하늘 공기에 취하고 싶어 숨을 들이마셔 사라진 감정 달엔 상처가 나있고 손을 뻗어 어루만져 멀리 사라져도
Sanatçı: I.K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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