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rota fin şarkı sözleri

바짝 손목 위로 조이고 뭐 굴러가듯 살고 있어 볼링공처럼 2시쯤 친구들과 모이던 여기 아파트 놀이터엔 이젠 내가 버린 담배가 빼곡해 재수 없게 죄송해지는 일만 늘어 삶의 속도는 damn so fast 왼손에 지핀 불을 몇 번 크게 심호흡 또 바뀌어가네 계절이 say something 지나가네 내일로 간밤에 꾼 대로 생각해 둔 대로 다 말하는 대로 yo quiero el fin yo quiero el fin que pesado este maletin me desplomo en calcetines 봐야만 겠어 that I'm lapless 바뀌어 가는 것들 새로 담긴 lapses 아름다운 밤 이 밤 나의 FIN 잠에 들어 낯선 나의 곳 아름다운 밤 이 밤 나의 FIN 아주 작던 날 내가 봤던 곳 불이 꺼진 내 방 옆에 고단한 가족 숨이 차올라 this casio got me nautious 목이 나갈 때까지 불러 trabajo 오랜만 근데 이럴 거면 보지 말 걸 보기 싫어 인스타 또 지우고픈 카톡 재밌던 모든 게 일 되는 순간 바뀌어 Cuando estamo' a solas tengo que borrar asi que bailando ahora 걍 지금밖에 몰라 딴 건 치워봐 ay 너무 많이 돌았어 꺼 니 전화 runnin on the lapse no relaxes though i dont know cus we never get to practice 더운 다음 다시 추워도 난 피우고 목 써 닥치면 닥쳐오니까 내일이 yo quiero el fin yo quiero el fin que pesado este maletin me desplomo en calcetines 봐야만 겠어 that I'm lapless 바뀌어 가는 것들 새로 담긴 lapses 아름다운 밤 이 밤 나의 FIN 잠에 들어 낯선 나의 곳 아름다운 밤 이 밤 나의 FIN 아주 작던 날 내가 봤던 곳
Sanatçı: ikerot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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