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3 어린왕자 şarkı sözleri

더 이상은 크지 못하네 난 아직도 어리고만 싶기에 내 outfit을 더 낮게 맞춰 유치한 소품들을 나에게 갖춰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기에 그냥 현실을 인정할까 할 때쯤에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의 title에 내 생각이 바뀌어져 버리기도 해 난 더 성숙해지고 싶지 않아 그냥 어릴 때로 돌아가고파 때론 책임도 지고 싶지 않아 난 어린 왕자처럼 어린 왕자처럼 내가 뛰어 놀던 동네 이젠 찾는 사람이 없네 저녁에 부르던 엄마의 소리에 친구들이 사라져서 난 슬펐네 흙으로 덮인 내 온몸에 그래도 웃음은 많았었네 세월이 덮인 내 온몸에 그래도 웃음은 지어야 해 세상이 뭐 이렇게 어렵지 내 뜻대로 되는 게 왜 없지 때론 지쳐 잠들기도 해 마치 비련의 주인공들처럼 슬프기도 하지 하지만 견뎌 내야 해 우리들 세상은 안 변해 그러니 견뎌 내야 해 그래서 되고 싶어 어린 왕자 더 이상은 크지 못하네 난 아직도 어리고만 싶기에 내 outfit을 더 낮게 맞춰 유치한 소품들을 나에게 갖춰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기에 그냥 현실을 인정할까 할 때쯤에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의 title에 내 생각이 바뀌어져 버리기도 해 난 더 성숙해지고 싶지 않아 그냥 어릴 때로 돌아가고파 때론 책임도 지고 싶지 않아 난 어린 왕자처럼 어린 왕자처럼 어른들의 세상은 나에겐 멀었어 근데 그 시선이 나에게로 향했어 너무 빠른 시간에 화들짝 놀라 흘러간 세월을 보니 난 나이만 들었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두에게 시간은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빠른지 왜 나는 준비가 안되었는지 이유를 찾기도 해 내 앞의 숫잘 의심도 해 난 원망을 제일 먼저 해 그래서 난 아직 여기에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니까 되고 싶은 어른은 아직 없고 아직도 난 철없기만을 바래 좌절감은 아직 미안 더 이상은 크지 못하네 난 아직도 어리고만 싶기에 내 outfit을 더 낮게 맞춰 유치한 소품들을 나에게 갖춰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기에 그냥 현실을 인정할까 할 때쯤에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의 title에 내 생각이 바뀌어져 버리기도 해 난 더 성숙해지고 싶지 않아 그냥 어릴 때로 돌아가고파 때론 책임도 지고 싶지 않아 난 어린 왕자처럼 어린 왕자처럼 더 이상은 크지 못하네 난 아직도 어리고만 싶기에 내 outfit을 더 낮게 맞춰 유치한 소품들을 나에게 갖춰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기에 그냥 현실을 인정할까 할 때쯤에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의 title에 내 생각이 바뀌어져 버리기도 해
Sanatçı: IL3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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