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aencil beolgo ddo beoleo şarkı sözleri

돈을 벌고 또 벌어도 올해만 아홉자리 guap을 더 시험을 쳐도 또 쳐봐도 옛날 상사놈 야질 줘 그래도 성수동 아파트도 벤츠도 노력해도 여전히 남에꺼 씨발 다 부질없어 억을 벌면 행복할 줄 알았던 내 삶 서른 만에 찍었어 억 벌었어 한 장 주위를 둘러봐도 나만큼 버는애 없네 혼자서 일어난 나는 걔보다 가진게 없네 원징속 내모습은 성공에 가까워 진것처럼 보이네 현실은 달라진게 없는데 씨발 원룸에 갇힌 우울증 환잔데 내가 낸 세금으로 청년주택 지어 거길 왜 금수저 새끼가 살어 새벽같이 난 가방 메 출근해 금수 저 벌레새낀 강남에서 퇴근 해가뜨기전 나는 f*ck work 해가뜬후에도 너는 fucker 쉴틈없이 달려온걸 증명할 수 있는건 원천징수 한장뿐 천정부지 올라가는 집값을 탓해 전정부지 현정부지 누구 탓 그사이에 올라가는 금리에 원룸에 갇혀 이자에 허덕여 돈을 벌고 또 벌어도 올해만 아홉자리 guap을 더 시험을 쳐도 또 쳐봐도 옛날 상사놈 야질 줘 그래도 성수동 아파트도 벤츠도 노력해도 여전히 남에꺼 씨발 다 부질없어 어려서부터 철이 든 어른애 과외로 번 돈으로 용돈을 해 세상이 만들어내는 법칙에서 잠안자고 일을 하는 노비네 나는 뭘 위해 밤을 매번 새워 가면서 알아봐주지 않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 다면서 억지로 행복하다 가면 써 나는 과로로 뒷목이 굳어왔어 뻣뻣 벌을 주면 증권사들은 소송을 걸어 불복한다고 반면에 투자자들은 내린 처벌이 또 부족하다면서 아침부터 금감원 앞에서 죽어라고 노래를 불러 여기저기 치이는 내 꼬라지 어떤 결과를 내도 결국엔 우리는 욕받이 그러니 사람들이 다른 회사로 다들 떠나지 그런데 나는 여기 혼자 남아 바보같이 지금 뭐하지 돈을 벌고 또 벌어도 올해만 아홉자리 guap을 더 시험을 쳐도 또 쳐봐도 옛날 상사놈 야질 줘 그래도 성수동 아파트도 벤츠도 노력해도 여전히 남에꺼 씨발 다 부질없어 폭설에 뒹굴러도 베토디를 딜리버리 2행정마누라로 누볐던 콜로세움 수유 거리거리 이제는 brand new Balenci 입고 메세지 brand new 크롬하츠 입고 등뒤에 일앤칠 싣고 페달을 굴리네 Mercedes 여까지왔어 이젠내 time 현실돼 어릴적 미래가 이뤄냈어 부모님 기대감 포긴없었지 like 정대만 hold up hold up 씨발 근데 달려도 제자리걸음 네이버 부동산 보고선 얼음 결과는 같아도 출발선 다름 여기서 만족해야 할까 차라리 로또를 사야할까 기울어도 나만 다른 팔자 여전히 미래를 팔고 오늘을 산다 씨발 다 부질없어 without dreaming 이상과 현실아닌 현실과 현실의 차이 돈을 벌고 또 벌어도 올해만 아홉자리 guap을 더 시험을 쳐도 또 쳐봐도 옛날 상사놈 야질 줘 그래도 성수동 아파트도 벤츠도 노력해도 여전히 남에꺼 씨발 다 부질없어
Sanatçı: ilaen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9
Toplam: 4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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