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aemi dumb dumb şarkı sözleri
매일 몇 시간 일하든지 go hard
작업은 새벽까지 오한에 몸살
오더라도 혓바닥은 열일해 oh god
영감은 조카와 쎄쎄쎄 하며 놀듯
자연스레 오는거지
강요하는 앵벌이는 됐듯
교통사고에 코로나 연말에
재수 싹 조졌어도
간만에 쉴시간 준거지
누워서 작업생각에 몰빵
못봤던 영화와 드라마
끝나가던 전시회 들른 다음
경재와 합주실 예약에
live 댐핑감 좋게 발음함
간만에 스트리밍 사이트
댓글 있나 확인하다
개코 잘 따라한다는 댓글에
미소 싹 내가 원하던 말
뜻대로 되고있어
4집에서 경재가 미친다음
경쟁심에 불붙였지 다시
랩 shit으로 조진다
Rhyme들을 분해 take down 신곡들
모아 분석해 물론 k hiphop
개코형 한해 작업량 대단했지
내가 먹을 것들이 넘쳐남
다시 앨범 mode 4집
완성은 이미 끝냈다 새끼들아 묻지마
이젠 5집과 동시에 6집을 준비
We gotta go Go with the flow
94 show too many dope
We gotta go Go with the flow
94 show too many dope
니 턱을 뿌셔 난 은가누
나는 니 디스곡 싸버려 응가누면서
내게는 없어 중간은
chatgpt에게 물었어
성공할라면 어떻게
협업 sns 마케팅 등등 여러개
fuckin be original
난 잊지않아 내 시작을
그래서 그냥 맨날 시작만해
그 흔한 카피 랩 하나 없었네
어차피 새끼들
대체돼 검열된 mofucker
갬친 유일하게 예측이 불허한 품절남
너네 그냥 반으로 접어 폴더폰
내 가치는 꾸준히 올려왔지 폴라포
너넨 약한데다 게을러 고구마 flow
하는 소리마다 피해의식 존나쩔어
허무주의 냉소쩔지만 순진무구
병신들 권위에 복종 파란약 꿀꺽중
객관화 멀쩡해도 난 내
앨범보다 쩐다고 생각한거 없네
돌고돌아 이젠 또 11집
만들때지 전보다 시간이 더 걸림
경쟁심이 생길만한 새끼도 다들
진지해졌다는게 그깟 믹마 뮤비
ya f*ck being a bitch and
snitch 중3때 부터 못 벗는 우비
사랑은 비처럼 내림 소유욕
안해 시스타 fan shit
존재지 존재지 일단은 빼기 이
곡도 어떤 곡도 사랑이 주제지
똑같지 사랑이 제일 근데
많은 상처 받고 냈지
비오는 날 아파 쬐끔 근데
알잖아 I flowin 해일
We gotta go Go with the flow
94 show too many dope
We gotta go Go with the flow
94 show too many dope
부지런히도 나를 까내리려
소매거둔 새끼들 팔내리렴
내 묶인 팔 못풀걸 판의
미로 이 사탄들 손바닥 다 내밀어
crew를 이뤄도 모자른 team work
도대체 너는 천재가 왜 미워
일개미 잘한다고 나는 믿어
몇번 굴러도 마지막엔 이뤄
i got a simple plan
with a thick black pen
니가 하는 말은 거짓 퇴폐 삐딱해
마치 에펠탑 구라는 들켰어 촛불집회 때
거짓소문 퍼뜨려도 관심
없어 나는 무덤덤
10년 후에 나는
침뱉어 어디에다? 니 무덤덤
금연 실패에도 무덤덤
언젠간 해낼거야 cold turkey
경계태세는 공동경비구역
그래 맞어 거기
JSA WACK MC WE
CAN SAY NO VACANCY
JSA WACK MC WE
CAN SAY NO VACANCY
뛰지도 말고 쉬지도 말고
장사 안되는 맛집 느낌으로다가
계속 struggling
원영아 해줘라 doubling
개띠섀끼들이 뱉어대는 다대기
듬뿍 보신탕 flow
갑술년엔 대체 무슨 일이 yeah
we still got too many d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