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aemi i got no chill şarkı sözleri

우울해져서 잠수 탔다가 i'm back 하고픈 말들이 없어 그냥 소개를 할게 나이는 스물여덟에 여전히 예술가인 척 하는 철부지 내일 뭐 할까 생각하고 접는 게 일상인 겁쟁이 요새는 간단히 한잔 하는게 좋아 적당한 취기 잭에 coke 친구들아 꼭 내년에는 같이 모여 surfing & swim 추억은 sweet 함께라는 단어는 이제는 dream 경재 차에 올라타자 시동 걸어 broom broom 지난 시절은 술자리 안주니까 멍청한 짓 좀 해봐 누가 안보니까 삼각대에 필카 설치하고서 클릭 K 필수 포즈 타이밍 맞춰서 V 벌써 이런 일들도 몇 년 전인 것 같아 요즘 영감받을 일이란 담배에 태워 없애 아무 일도 없고 아무 생각 없고 I can't remember the lyrics I don't like um... 난 엉킨 서울도 못누벼 골똘히 생각은 무슨 현실도 못누려 유튜브를 키지 책 좀 읽어 영감을 빌린 내 곡들은 SF 타임머신 벌써 서른 언저리 친구들 자리 잡을 때 나는 여전히 이어폰 꼽고 밤을 새 누군가 손짓 하길래 그리로 따라갔더니 이런 젠장 여긴 아무것도 없잖어 주위를 둘러보다 내 발자국을 발견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내 섬을 가꿔 어차피 인생은 무인도 같은거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빗장을 걸어 잠궈 일개미의 삶 배짱이의 vibe 이렇게 살다가 죽어버릴래 난 아무래도 이번 생에 돈은 포기해야겠지 그래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것들이 분명 있지 애석하게 바이러스 탓에 한동안 i got no chill 가끔은 술자리를 추억으로 색칠하고싶은 마음 가득해 응어리를 뱉지 아무 일도 없고 아무 생각 없고 I can't remember the lyrics I don't like um... 난 엉킨 서울도 못누벼 골똘히 생각은 무슨 현실도 못누려 유튜브를 키지 책 좀 읽어 영감을 빌린 내 곡들은 SF 타임머신 또 다시 지나가는 하루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어김없이 내일의 날은 또 밝아 올텐데 같은 하루 위를 걷는 건 우리 모두 똑같아 그저 걷고 걷고 걷고 또 이젠 나도 모르겠어 어렵지 몇 년간 필름은 전부 날렸지 꼭 가야하는 곳도 만나야 하는 것도 i got no chill i got no chill i got no chill i got no chill
Sanatçı: ilgaem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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