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ongyuggong 3 şarkı sözleri

I don't have time 아까워 시간이 이렇게 가만히 빤히 그냥 누워 있자니 뭔가 시체 된 기분이 들어 괜히 우울해지는군 umm 미뤄둔 고민들이 머릿속에 둥둥 부릉부릉 드라이브 라도 갈까 하다가 쓰다만 가사가 발목을 잡아 다시 kurzweil 스피커 앞에 앉아 괜히 코울이를 꼬셔, 앨범 또 할까 요새 우리 team 고민이 많았지 변화도 많았지 몇 가지를 갈아치우고 노래도 몇십 개나 엎었지 인정하긴 싫지만 속이 상해 썩었지 ayy, 모든 게 예전 같지 않네 그래 나 부터도 예전같이 안 해 근데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애 그때 그 두근거린 느낌이 안 나네 비트들이 전부 비슷비슷해 프로듀서명만 다르고 대부분 splice's on the track. 적절한 BPM, 적당한 코드 진행 팔기 위해 만들어 최소한의 노력으로 랩도 비슷비슷해 돈 얘기 아니면 어둡네 이미 신발은 조던 인데 항상 우울한 코스프레 umm, 여전히 난 여기 논리를 잘 몰라 누군 내가 잘한대고 누군 내가 랩을 못한대 내 fan들은 내가 뜨길 바라는데 누군 악플을 달아 f*ck it, 난 그냥 내 생각 담을래 사실 여기서 훅이 나왔어야 했지만 상관없어 난 원래부터 지금까지 이런 식이었네 그래 매 time 깨져버려 멘탈 내가 이런 말을 할 줄 알던 사람 hands high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줄 알았던 사람이 이렇게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난 나가지 도시가 질려 떠날래 바다 좋은 곳 사람들 날 보고 컨셉을 잡았다 말하네 X바 다 닥쳐 감정 기복 나를 옥죄어 오고 난 계속 더 다쳐 이제 조금의 암울은 아무것도 아니야 머리가 더 아퍼 yuh ooh 그래서 모든 걸 잃었지 물론 함께인 사람들 있지만 텅 비었지 쏙 빠진대도 뭘 먹었대도 그냥 그런 기분을 나도 이제는 감당할 수가 없지 이젠 다 지워 yuh 다시 한 young things uh 메모장을 켜 umm 생각에 잠겨 umm huh yeah I got a reason 그래서 멈출 수 없어 눈이 빠진대도
Sanatçı: ilgongyugg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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