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ongyuggong everyone hates me şarkı sözleri

나눠주고파 지금 내 positive 놀랍게도 나의 예전 별명은 싸가지 날카로웠지 말투는 띠껍고 주변 사람과 친구들 마음고생 시켰어 잘난 게 하나 없었거든 차는 고사하고 통장잔고 역시 empty 근데 요새 나온 옷들은 예뻐 카드 할부의 도움을 받아 하루 정돈 행복해도 몇 주는 손가락 빨아 저기 쟤네들처럼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 왜 공평하지 않을까 어쩌면 신이 날 버린 건 아닐까? 저기요 날 아직 버리지 않았다면 로또 당첨 좀 부탁합니다 세상과 shadowboxing, 결과는 늘 똑같지 당장의 유지비와 월세가 벅찬 매일 아침 연봉 좀 올려보려 해도 죄다 경력직 채용 돈이 필요한 초년생 입장에선 어이없었지 나 너보다 뭐 하나쯤은 Bigger than you 미치도록 살아온 만큼 삐걱대도 나는 뭣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숨죽인 듯이 살던 대로 살아 내 마음의 크기가 다 돈이라면 다 Stop 해도 나는 못 먹어도 GO 나 빼곤 다들 그럴듯하게 보여 행복의 순서가 돈이 아니면 뭘까 뭘 믿을 수 있겠어 풀칠하기 바쁜데 누구는 부모님께서 보증금도 내준대 여긴 도움은 개뿔 한 달만 도와달래 그게 두 달이 되고 세 달이 되면 이제 제대로 된 인생과 나는 빠이빠이여 사랑과 별개로 우리 데이트는 쪼잔해져 내 맘도 냉탕처럼 쪼그라들어 예민해져 다 꼬아서 받아들이고 툭하면 '다 때려치워!' 라고 말하던 내가 거기 있었네 솔직히 크게 달라진 건 딱히 없는데 요즘의 나는 아예 다른 사람 같대 여유가 생겼고 긍정적으로 변했대 음 상황은 달라진 게 없긴 하지 전혀 집 없고 차도 없는데 어라 대출이 조금 지금 내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글쎄 잘 몰라 그저 하루하루 최선 다할 뿐이네 나 너보다 뭐 하나쯤은 Bigger than you 미치도록 살아온 만큼 삐걱대도 나는 뭣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숨죽인 듯이 살던 대로 살아 내 마음의 크기가 다 돈이라면 다 Stop 해도 나는 못 먹어도 GO 나 빼곤 다들 그럴듯하게 보여 행복의 순서가 돈이 아니면 뭘까 포기하지 않고 내 자릴 지켰더니 한 두 살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천천히 조금씩 여유 생긴 주머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까진 없어도 한 계단씩 올라 나아질 수 있다 믿어 할 수 있을까 의심할 시간에 일단 뛰어 꼭 굳이 뭔가 되려 애쓸 필요 없어 Usain Bolt 되려고 달리기를 하는 게 아닌 것처럼
Sanatçı: ilgongyugg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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