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ongyuggong mbti inxj şarkı sözleri

내겐 필요해 지친 몸 편히 누울 집 이상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에 둥실 떠 있는 내 모습 여기에서 정신 못 차리지 그래서 가끔 취해서 예민해지곤 하네 한 명이라도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 그럼 좋겠어 싫거든 1초 만에 "아 진짜?" 흔한 리액션 그게 때론 너무 가식으로 느껴져 어쩌면 내가 꼬인 거지 아니면 t 라서? 내가 공감 못하고 무례함이 지나쳐? 공감과 이해는 딴판 아닌가 싶어서 그걸 또 말하면 분위기가 확 싸해져 따지고 들지 말래 그냥 들어주면 된대 너가 그냥 벽 보고 얘기하는 거랑 차이가 뭔데 대화란 다른 생각이 섞이는 거야 원래 지금 우린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i always trying to understand you but i can't pretend always understand you 알아줬으면 해 이젠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는 너와 나의 차이를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난 동의가 안 되면 공감도 못 하지 여유 없는 애들 이런 말에 또 꽁하지 그래도 상관없어 뭔가 잘못된 건 맞으니 공감 능력이란 단어는 쉽게 오남용되지 뭐가 뭐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선 특히 섣부른 판단은 열에 아홉은 poison 대개는 다 자기 유리한 대로만 말하니까 한쪽만 들어선 그게 맞는 말인 거 같잖아 보다 보면 다수가 아주 크게 하는 착각 하나 있더라 t 들은 공감 자체를 안 함 아니 내가 하는 건 선택적인 공감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생각이 달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란 얘기 몇몇은 거기 빠져 편한 무기로 사용하지 알잖니 세상엔 틀린 것도 분명히 있어 다만 본인이 틀렸을 때가 인정하기 어렵지 i always trying to understand you but i can't pretend always understand you 알아줬으면 해 이젠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는 너와 나의 차이를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생각해보니 몇 년이나 지났네 내게 누명을 씌웠던 그 빡빡머리 지금 리뷰해보면 조금은 고맙네 돈 주고 못 할 인생 레슨 잘 받았네 스캠 당하던 내 베스트 프렌드 당시에 나만 편을 안 들어줘서 삐졌지 그 미국인 의사와는 교제가 잘 됐니? 아니어도 뭐 너 알아서 잘 살겠지 편 가르기 좋아하던 그녀 요즘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다녀? 진심으로 응원해 그녀의 신념 난 안 볼 거지만 부디 끝까지 잘 지켜 t 아니면 f 둘 중 하나? 그건 흑백논리 사람이란 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림 사람이란 늘 자기 하고 싶은 거에만 꼴림 늘 피해자인 척하는 부류? 난 관계를 끊지 i always trying to understand you but i can't pretend always understand you 알아줬으면 해 이젠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는 너와 나의 차이를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Never judge a book by the cover
Sanatçı: ilgongyugg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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