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ongyuggong where i go şarkı sözleri
수 많은 밤들 속 에 난
수 많은 별들 속 에 난
Yeah Yeah 웃어 보일게
어디에 있던 지난 그저
몸을 누울 수 있는 공간이면 돼
서울 이 곳은 매일이 전쟁
떨난 가끔씩 그걸 구글에 검색
하곤 하지 소주로는 부족해서
많이 힘든날엔 속을
술로채워 익숙해질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적응이 덜 됐나봐
술이 쓰네 여전히
어느것 하나 가질 수 없었던
내게 수 많은밤들 속 에 난
수 많은 별들 속에 난
실은 내 길을 난 알아
그래 여긴 우리집이 아니란걸 알아
눈치 눈치를 봐야 되잖아
유지비를 위해서
월말엔 손가락빨아
집문에 번호키도
최근에 달았어 누군가 무심코
뱉은거지란말에
가끔 혼자 찔리기도 해
나 솔직히 별로 안 행복 해
괜히 여친 부모님께서 아니꼽게
날보는것같아서자신감이
또 떨어지네 그래서 멀어지지
Where I Am, Where I Go
어디로 가야 해 말해줘
누군가 알고 있다면
로또말고 다른답이
있다고 내게 말해줘 Ah
수 많은 밤들 속 에 난
수 많은 별들 속에 난
Uh 다시 웃어보일게
어디에 있던지
난 그저 몸을 누울 수 있는 공간 이면 돼
서울 이 곳은 매일이 전쟁
떨난가끔씩 그걸 구글에 검색
난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어디로 도망 칠 수 없어
엄마와 아빠 누나까지
모두 치열하게 살아
나도 쉴 수 없어
빌어먹을 동정
난 필요있어 자존심이
무슨 대수야 난 빌 수 도 있어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 이왕이면
Where I Am, Where I Go, Where I Am
Where I Go, Where I Am, Where 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