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ol 2019 şarkı sözleri

전부 기억하지 처음 내가 시작했던 날 겨우 UFO 담은 나의 목소리엔 wow Feeling like 콧소리가 나와 24시간 그때부터 였을까 시간 너무 빨리가 하루종일 Rap Rap Rap 내 emotion 포장해서 뱉어내 없어 vision 그저 다 재밌었던 occasion 들이 지금와서 보니 그림같은 장면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결국 남은 건 나 하나뿐인 방 전부 들을수있게 알수가있게 꽉 채워넣어 팔게 나의 life life life 2019년도 3월 24일 쯤 엔 moon 처음 섰던 무대 앞에 떨렸었던 눈 사람들은 기억해 내 가사보단 목소리를 그때부터 연구했던 가산 10권이거든 날 숨쉴수있게 했던 사클 그때 노래들은 이젠 3살이 됐고 좀 다치고 슬펐었던 시간들을 지나 벌써 새살이 났죠 전부 기억나지 처음 내가 시작했던 것 20만원짜리 UFO에 담은 목소리의 멋 사람들이 신기하게 보는 거는 관심 또는 love 아님 무시거나 덫 또는 배려같은 겁 so 관심도 없이 다음 앨범이나 계획짜 1년짜리 계획안에 19년의 색깔 못바꾸지 생각 똑같은 same mind 돌아가도 같은 음악할꺼 같애 say like 22년도 1월 17일 현재 시점에 나 과거에서 날 볼땐 무슨 심정일까 어찌됐든 계속 잡고있어 놓지않는 mic 270짜리 작업실에 틀어 박힌 life 하나둘씩 사라지는건 조금 아프지만 난 가야했거든 여길 떠야지 다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 값아야해 난 이걸 하고 있게 해준 그 사람들의 계좌 19년도 부터 했던 시간 위에 서있어난 돌아가도 여전히 계속 만들고 또 보여줘 다 다시 face on 처음부터 시작해도 계속 다할게 내 최선 이게 마지막인 session 하루종일 Rap Rap Rap 내 emotion 포장해서 뱉어내 없어 vision 그저 다 재밌었던 occasion 들이 지금와서 보니 그림같은 장면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결국 남은 건 나 하나뿐인 방 전부 들을수있게 알수가있게 꽉 채워넣어 팔게 나의 life life life
Sanatçı: ilm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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