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ol blossom şarkı sözleri

이 추운 계절에 난 혼자 서있다가 한참을 망설였나 보다 잠시 돌아가게 날 생각지도 못했던 시간들과 지나간 일은 잊지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씩만 추억하고 싶지만 1년 365일 떠올리는 난 바보같이 정리하지 못해 어디 있던 가고 싶은 곳에 혼자선 아무것도 못한 채 바다나 보며 멍하니 서있을게 낯선곳에 나 다른 별명들과 자주 갔던 곳엔 다시 아픈 추억들만 사실 무서웠어 다 눈을 떳을 땐 난 내일은 여기가 아니길 바랬었나 봐 아직도 여기서 (baby next to you) 못지켜 거기선 (maybe next to you) 아직도 여기서 (baby next to you) 못지켜 거기선 추운 계절에 난 혼자 서있다가 한참 망설였나 보다 너가 없는 텅 빈 내 방에서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추운 계절 우리 둘 얼고 있어 잠시 일줄 알고 있던 시간에서 잠시 멈춰있어 줘 추운 계절 우리 둘 다시 멀어졌어도 남아 있으면 해 그때에서 뻔한 결말이지만 이게 내게 좀더 편 해 할만큼 했고 후회없어 절대 안 변해 행복 빌어 줄 거짓말 못해서 runaway 안 믿어줘도 마지막엔 뒷모습만 남게 추운 계절 사이 온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남은 온도마저 가져가서 얼어있는 내게 모질게 대해서 이젠 고마워 너에게 작별인사 못했으니 이 노래로 대신할게 역설적이게도 이별후에 꽃이 피고 나서 상처만 남기고 봄엔 무뎌질것 이 겨울 후 한파도 잊고 해가 지면 가끔 밤에 찾아와서 떠올려줘 아직도 여기서 (아직도 여기서) 못지켜 거기선 (못지켜 거기선) 아직도 여기서 (아직도 여기서) 못지켜 거기선 추운 계절에 난 혼자 서있다가 한참 망설였나 보다 너가 없는 텅 빈 내 방에서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Sanatçı: ilm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lmol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