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rinis ship sinking şarkı sözleri

언젠가부터 꼬여버린 너와 나, 소용돌이 정신없는 어지러움, 싸우면 모욕거리 너무 잘 찾아내는 전문가, 아이디어 뱅크 깔끔하게 상처 잘 줘 아주 아주 가볍게 점점 괴물로 훈련이 되는데 물론 항상 나빴던 건 아니고 첫 사과를 베어 물었던 그때부터 it went down 서로 첫 화를 낸 다음, 그 첫 발을 뗀 다음부터 밟히기 시작한 마음 여전히 아름다운 너인데 미워보일 때 I feel sick Relationship이 침몰할 때의 느낌 지긋지긋해 맨날 위급해, 다투고 나서 연락 씹을 때 의심병이 돋아 남자와 있다 생각하면 주먹이 이글대 그러다 가까스로 연락이 닿아 까탈스러 안에 있다 억지로 전화 받으러 바깥으로 튀어나온 게 티가 나는 걸 모른 척 하다가 널 만나 니가 웃어주면 다시 반하는 걸, why why why why why why why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ship's sinking now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it's going down Hey, 모든 게 괜찮단 내 착각 구멍은 커지지 부딪힐 때마다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ship's sinking now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it's going down Hey, 오늘도 부딪혀 들이쳐 찬물이 차갑게 내 손 또 뿌리쳐 망망대해에 떠있네 이 배에 애인이라는 타이틀로 매일 싸워 앞엔 너, 사방엔 바다, 살아남긴 틀렸네 It's like the "Life of Pi", 그 영화의 상황보다 훨씬 안 좋아 호랑이만 두 마리라 없어 양보가 바보같아 우리 둘 다, 참 답답해 둘이 금방 찢어질 거라 다들 생각했는데 홀린 건가 그냥 돈 건가 이런 고통이 좋은 건가, I don't know 성질을 아무리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아, 가려워 What do we do? 솔직히 모르겠어서 버티지 휴, 싱크홀을 만들어 매일 땅이 꺼지지 지진과 산사태, 쓰나미의 연속인 관계 그러다가 해가 딱 하고 뜰 때가 있어 말도 안되게 기뻐, 뭐랄까, 그냥 다 이뻐 우리 차이점, 그까짓 거 다 잊어 약먹을 때를 놓쳤다가 겨우 먹은 그런 기분 내 경험은 미랠 아는데 I just can't leave you, why why why why why why why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ship's sinking now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it's going down Hey, 모든 게 괜찮단 내 착각 구멍은 커지지 부딪힐 때마다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ship's sinking now The ship's sinking, ship's sinking, it's going down Hey, 오늘도 부딪혀 들이쳐 찬물이 차갑게 내 손 또 뿌리쳐 Hey, ey, ey, ey 누구 하나 바다로 몸을 던지지는 않아 왜, ey, ey, ey 누구 하나 절대로 또 져주진 않아
Sanatçı: ilrini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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