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ryeon parahge şarkı sözleri

내일이 무섭지 않게 날 물들여줘 파랗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난 또 발악해 나랑 같이 올라가 줘 저 우주에 내 두 발 닿게 물들여줘 내 모습 하늘 가깝게 파랗게 이제 더는 싫어 벗어나고 싶어 난 행복이란 게 뭐야 알고 싶어져 난 다들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지나가 따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나아가고 싶은데 무너질 때 숨쉬기 힘들어 버틸 때 생각이 되려 날 덮칠 때 내 친구가 되어줄래 사는 게 의미를 잃었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어 보일 때 눈앞에 짐 너무 커 보일 때 내 손잡고 뛰어줄래 내일이 무섭지 않게 날 물들여줘 파랗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난 또 발악해 나랑 같이 올라가 줘 저 우주에 내 두 발 닿게 물들여줘 내 모습 하늘 가깝게 파랗게 이제 파랗게 물들여줘 하늘 닮게 넓게 파랗게 날 더 파랗게 물들여줘 날 더 파랗게 더 파랗게 보기 싫은 것 들로 채운 일 년 반칙 쓰며 이겨간 너희들은뭘 원해 반전 없는 드라마 따윈 재미없으니까 끄고 나가려고 해 이젠 못 볼지도 안녕 저울질도 안녕 간 보기만 몇 년 필요 이상 불안정한 정신에 안녕 눈 가린 채 딴청 그 말 뒤엔 함정 돌아서면 단절인 시간의 방전 말해 뭐해 안녕 가기 싫었어 안녕 필요했던 반전 그 위에 살았어 난 뭐를 위해 살아 끝이구나 싶어 이젠 나를 잡아줘 갈 곳이 없어 난 내일이 무섭지 않게 날 물들여줘 파랗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난 또 발악해 나랑 같이 올라가 줘 저 우주에 내 두 발 닿게 물들여줘 내 모습 하늘 가깝게 파랗게 이제 파랗게 물들여줘 하늘 닮게 넓게 파랗게 날 더 파랗게 물들여줘 날 더 파랗게 더 파랗게 누군진 몰라도 그냥 나를 좀 안아줘 다 지나가고 남은 나를 잡고 나가줘 어차피 나도 오늘이 지나면 사라져 아니라고 말해줘 내일이 무섭지 않게 날 물들여줘 파랗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난 또 발악해 나랑 같이 올라가 줘 저 우주에 내 두 발 닿게 물들여줘 내 모습 하늘 가깝게 파랗게 이제 파랗게 물들여줘 하늘 닮게 넓게 파랗게 날 더 파랗게 물들여줘 날 더 파랗게 더 파랗게
Sanatçı: ilr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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