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ryeon sky high şarkı sözleri

sky high 올라가는 중이야 just my life 흘러가는 중이야 that's my life 그저 돌아보는 대에 지친 마음에 올려다본 하늘은 좀 어때 up with your sky high 올려다본 하늘은 좀 밝아 그걸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좀 달라 저기 높은 하늘에 떠오른 구름에 몸을 싣고 날아가 볼래 붕 뜬 위 구름 따라 발을 구른 시간이 모여 이젠 추억이라 부름 기억 속에 나마 작게 남아있던 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히는 그을음 내일이면 사라져버릴 시간 위에 불이 꺼지지 않게 그저 기름을 부어 매일 루프 위에 올려보는 기억들은 하나같이 나를 비웃는데 그걸 또 웃음이라 칭해 늘 발이 느려 뒤처지는 나를 멍청하다며 두고 가놓고 빨리 가라며 날 다그치네 뭐 이래 난 못 본 게 더 많은데 결국 끝은 같다며 날 부정하고 밀어내 이젠 하늘을 올려볼까 해 뭐 바라던 게 잊혀지는 건지 모르겠네 더 바라보고 있기엔 버틸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눈을 돌리기엔 안될지 모르겠네 어디를 가도 난 딱히 환영받지 않아 매일 이 고난 속에 살아도 이걸 반복하잖아 내가 이걸 고른 거니까 이건 절대 포기하진 않아 가끔 멈추고 싶어도 발은 쉴 새를 몰라 sky high 올라가는 중이야 just my life 흘러가는 중이야 that's my life 그저 돌아보는 대에 지친 마음에 올려다본 하늘은 좀 어때 up with your sky high 올려다본 하늘은 좀 밝아 그걸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좀 달라 저기 높은 하늘에 떠오른 구름에 몸을 싣고 날아가 볼래 뭐 이런 날들이 지나가는 거에 익숙해 이젠 뭐 이런 다 지나간 날을 두고 떠날래 이젠 가끔 빗길에 넘어질 때 있어도 행복한 거리에 웃음이 나를 등 돌려도 저물어가는 노을마저 나를 비웃어도 날 비춰주는 달빛은 늘 반쪽인 거래도 이젠 하늘을 올려볼까 해 뭐 바라던 게 잊히는 건지 모르겠네 더 바라보고 있기엔 버틸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눈을 돌리기엔 안될지 모르겠네 어디를 가도 난 딱히 환영받지 않아 매일 이 고난 속에 살아도 이걸 반복하잖아 내가 이걸 고른 거니까 이건 절대 포기하진 않아 가끔 멈추고 싶어도 발은 쉴 새를 몰라 sky high 올라가는 중이야 just my life 흘러가는 중이야 that's my life 그저 돌아보는 대에 지친 마음에 올려다본 하늘은 좀 어때 up with your sky high 올려다본 하늘은 좀 밝아 그걸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좀 달라 저기 높은 하늘에 떠오른 구름에 몸을 싣고 날아가 볼래 저 푸른 하늘 위에 구름 밟고 올라가 볼래 뭐 이런 다 지나간 날을 두고 떠날래 이젠
Sanatçı: ilr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lryeo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