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yeong yuri şarkı sözleri

문 너머에 들려오는 부딪히는 구두 눈 비비며 너를 맞이해 새빨개진 얼굴에 흔들리는 몸은 여전해 널 가누며 내 눈물을 지워 또 넌 하루 먹은 것을 비워 그대여 어서 잠을 청해요 기대요 지킬게 그대 꿈만은 꼭 해가 뜨지 않는 방 흘러 노래가 네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내가 생각나서 싫어 너의 노래 같아 싫어 너는 아퍼 나도 아퍼 맘이 아퍼 나도 아퍼 네가 울면 나는 웃어 너의 헤픈 웃음이 난 싫어 너의 얇은 손 너의 얇은 허리 너의 작은 몸, 가느다란 다리 너의 예쁜 웃음 너의 추한 모습 너의 뺨의 눈물 누가 가져가니 너의 얇은 손 너의 얇은 허리 너의 작은 몸, 가느다란 다리 너의 예쁜 웃음 너의 추한 모습 너의 뺨의 눈물 누가 가져가니 이젠 더 그려지지 않아 이젠 어그러지지도 않잖아 그대 하루 중 집 안과 밖 해줄게 지킬 것뿐 잠과 밥 떨지 마 이건 내 손 뜨거워진 그 야윈 몸 쉬고 있어 쭉 들이키면서 숨 참지 마 그냥 물이니까
Sanatçı: il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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