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ohyeog

naneun ajigdo uriyi naldeuleul apahaeyo

imdohyeog naneun ajigdo uriyi naldeuleul apahaeyo şarkı sözleri

오늘 하루도 잘 지냈나요 난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냈죠 예고 없이 찾아온 우리의 추억들이 힘들긴 했지만 아직은 너무 낯설기만 해요 시간이 가면 아픔이 무뎌질 거라 말했었죠 분명 그랬는데 나는 아직도 우리의 날들을 아파해요 시간이 흘러 두 계절을 지나 가을을 보내고 나면 나을 줄 알았는데 아물지 못한 상처가 아직 남아있네요 어젠 하루 종일 눈이 내렸죠 내리는 눈을 맞으며 영원하자고 약속했죠 우리 그랬는데 나는 아직도 우리의 날들을 아파해요 시간이 흘러 세 계절을 지나 겨울을 보내고 나면 나을 줄 알았는데 아물지 못한 상처가 아직 남아있네요 난 어쩌죠 점점 더 선명해져요 우리가 사랑한 기억 혹시 그대도 나처럼 이렇게 아파해요 시간이 흐르고 사계절을 지나 다시 또 봄이 올 때면 끝날 줄 알았는데 아물어가던 상처가 덧나 아파오네요
Sanatçı: imdohy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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