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hyeonjeong 너 şarkı sözleri

긴 밤 너를 그리다 잠 못 이루고 눈물 흘리고 너의 사진을 보다 이름 불러봐도 다시 돌아오는건 헛된 희망과 긴 한숨뿐 혼자인 채로 세상이 끝난 듯 시간이 멈춘 듯 숨 쉬고 있지만 그래도 내 맘엔 아직도 내 맘엔 오로지 너 한사람 뿐인걸 나에게 사랑있었다면 내 마음 줬다면 그건 오로지 너 단 한 사람뿐야 다시 아프다 해도 모두 잃는다 해도 모두 주고픈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나는 너무 두려워 이대로 이렇게 다시 널 못 볼까 난 그게 두려워 내 가슴 속에서 너만의 향기가 무뎌져가는게 두려워 나에게 사랑있었다면 내 마음 줬다면 그건 오로지 너 단 한사람뿐야 다시 아프다 해도 모두 잃는다 해도 모두 주고픈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내 눈물이 빗물되면 내 마음 알까 너 뿐인 나의 마음을 나 다시 태어난다면 그럴 수 있다면 사랑하고픈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다시 못 만난대도 이게 끝이라 해도 내가 사랑한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다시 태어난다면 그럴 수 있다면 사랑하고픈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다시 못 만난대도 이게 끝이라 해도 내가 사랑한 사람 너 오직 한 사람
Sanatçı: imhyeonj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mhyeonjeon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