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ri canranhan bomnal şarkı sözleri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 아니 노진 못하리라 끝을 알 수가 없는 길목에 서서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굽이 굽이 설움이라 한 고개 한 고개 또 한 고개 후회하고 실수하고 울면 좀 어때 힘이 들면 좀 어때 지치면 좀 어때 꽃 진다 설워 말아라 꽃이 지고 다시 피듯 나라는 꽃이 나고 잎이 나고 빛이 나는 것을~ 명사십리 해당화도 당명황의 양귀비도 모두 알건마는 밝게 찬란히 빛나는데 너만 왜 모르니 젊어 청춘 그 때가 바로 바로 지금인데 뒤만 돌아보려 하고 덧없다 하니 찬란한 봄날 오늘인데 아리아리 아리고 쓰리 쓰린 고개가 우리 인생인데 그 인생의 조각들은 다 선물인 거야 보석같이 찬란한 너를 너를 향한 나의 노래 어절씨구 좋구 좋다 저절씨구 좋아 아니 놀고 무엇하리 어절씨구 좋구 좋다 저절씨구 좋아 아니 놀고 무엇하리 좋~~~~다
Sanatçı: imir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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