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aeyeong nan geojismaljaengiya şarkı sözleri
작은 의미에도 소중하게
여기던 어린 나는
어디로 흘러갔을까 난
찾을 수는 있을까 날
저들은 나를 도망치지
못하게 절벽으로 밀쳐버렸고
가짜 웃음 가득했던 바다에
외로워도 홀로 숨 쉬어야 했어
바보같이
난 거짓말쟁이야
솔직하게 말 못 하는 겁쟁이야
나도 나를 찾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돼
이런 나를 이해해 줘
널 이해했듯이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화나면 화난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잖아
넌 왜 그게 안 되니
어젯밤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
오늘 밤을 못 올
뻔한 친구 얘기를 들었어
힘내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끝내고
조용히 혼자 울고 끝냈어
난 거짓말쟁이야
솔직하게 말 못 하는 겁쟁이야
나도 나를 찾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돼
이런 나를 이해해 줘
널 이해했듯이
난 거짓말쟁이야
솔직하게 말 못 하는 겁쟁이야
나도 나를 찾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돼
이런 나를 이해해 줘
널 이해했듯이
난 거짓말쟁이야
솔직하게 말 못 하는 겁쟁이야
나도 나를 찾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돼
이런 나를 이해해 줘
널 이해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