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deug 그 이름 şarkı sözleri

불러보면, 그 이름을 이젠 따뜻한 웃음이 배어나 올 줄 알았네 들어보면, 그 이름을 이젠 이 겨울이 그리 춥지만은 않을 것 같았네 그러나 불러보고 들어봐도 그 이름, 참 쓸쓸하고 외롭게 젖어있네 이렇게 저렇게 애를 써 봐도 걸어온 것만큼만 꼭 그만큼 보이는 길 위에 그 이름, 아직까지 눈물 한번 흘려 본 적 없는 이에게 한 번쯤은 크게 얼싸안고 울어보라 말을 거네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기억이란 늘 화르르 거리며 불타버려 가물가물할 만도 한데 잊혀지지 않네 그 이름,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질 수 없는 그 이름을 도대체 뭐라 불러야 하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당신과 나
Sanatçı: imjeongde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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