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deug 달리기 şarkı sözleri

달린다 언제까지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는 없지만 달리는 것 말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숨이 턱까지 찬다 모퉁이를 돌아서 뒤쫓아 오는 발자국 소리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 길로 계속 달리다 보면 어디가 나올까 달리면 달릴수록 커져만 가는 불안과 공포의 달리기 달린다
Sanatçı: imjeongde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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