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deug

밥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imjeongdeug 밥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şarkı sözleri

같은 노동자에게 각기 다른 이름을 주고 다르다고 다르다고 최면을 건다 우리가 서로를 적대시하며 물어뜯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수많은 노동자들 정규직이고 뭐고 실업자 신셀 면하는 것이 목적 누구나 누려야할 노동의 권리를 선택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네 대한민국은 노동자들에겐 지옥 자본에겐 착취의 천국 대한민국은 적자생존의 최전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밥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야 생존권을 위협하는 그 모든 것은 부당해 부당함 앞에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대한민국은 노동자들에겐 지옥 자본에겐 착취의 천국 대한민국은 적자생존의 최전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밥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야 생존권을 위협하는 그 모든 것은 부당해 부당함 앞에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Sanatçı: imjeongde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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