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deug 밥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şarkı sözleri
같은 노동자에게
각기 다른 이름을 주고
다르다고 다르다고 최면을 건다
우리가 서로를 적대시하며
물어뜯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수많은 노동자들
정규직이고 뭐고 실업자 신셀
면하는 것이 목적
누구나 누려야할 노동의 권리를
선택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네
대한민국은
노동자들에겐 지옥
자본에겐 착취의 천국
대한민국은
적자생존의 최전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밥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야
생존권을 위협하는
그 모든 것은 부당해
부당함 앞에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대한민국은
노동자들에겐 지옥
자본에겐 착취의 천국
대한민국은
적자생존의 최전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밥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야
생존권을 위협하는
그 모든 것은 부당해
부당함 앞에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
무릎 꿇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