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deug 저녁녘 şarkı sözleri

평온한 저녁녘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그대들의 얼굴 볼 때면 자꾸만 눈물이 날것만 같아 잠시 눈을 감고 텅 빈 거리에 그대와 나의 숨소리만 느껴질 때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안고 눈을 감아 쉽게들 얘기하고 비난하지만 여기서 난 꿈을 꿔 불어오는 바람 눈시울 적시며 환한 웃음으로 괜찮아질 거야 조금만 더 버텨내면 웃는 얼굴 볼 수 있겠지 그렇게 참고 견뎌보지만 눈물이 흐르는 걸 희미한 거리에 그대 숨결 들려 나를 보는 그대가 보여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안고 눈을 감아 주저앉고 싶은 맘 어쩌나 되돌릴 수도 없어 희망이 있다고 말 해줘 그냥 버틸 수 있게 쉽게들 얘기하고 비난하지만 여기서 난 꿈을 꿔 불어오는 바람 눈시울 적시며 환한 웃음으로 불어오는 바람 눈시울 적시며 환한 웃음으로
Sanatçı: imjeongde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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