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eonghyeon geuddaega cam manhi geuriweo şarkı sözleri

잘해주려 했는데 다 주려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영원할 것 같았던 특별한 줄 알았던 우린 어쩜 평범했었나 봐 쌓여가는 사소한 오해들과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했었던 일들 결국 너와 난 외면하기 바빴어 사랑 넘치도록 주고 싶었었는데 우리 이렇게 뻔한 이별일 줄 몰라서 평생을 약속한 그날의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가 참 많이 그리워 처음의 그 떨림과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 그 모든 게 여전히 선명해 지쳐가는 너의 표정을 보는 게 참 많이 힘들어서 바보같이 난 숨어버렸어 사랑 넘치도록 주고 싶었었는데 우리 이렇게 뻔한 이별일 줄 몰라서 평생을 약속한 그날의 우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가 참 많이 그리워 시간이 흐르고 아픔이 무뎌진다면 그때는 너와 나 만날 수 있을까 평생을 약속한 그날의 우리가 그때의 우리가 참 많이 그리워
Sanatçı: imjeongh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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