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iseog simgaggwangye şarkı sözleri

산과 물이 끊어진 곳에 밝은 버드나무 한 그루 외로이 폈네 용서받아도 받지 못한 자 용서받아도 갇혀버린 문제아 슬픔과 차별 밖에 없는 세상 우린 그런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슬픔이 찾아오면 마음이 아프면 그럴 땐 울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우린 바꿀 수 있어 아득하기만 했던 우리의 앞날 익숙함이 준 당연함들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날아 꽂힌다 좋게 보아도 갖혀버린 시체 그런 우리의 죄책감은 비난 받게 되고 용서 받아도 받지 못한 자 용서 받아도 갇혀버린 문제아 전쟁처럼 아픔만이 고여있는 우린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슬픔이 찾아오면 마음이 아프면 그럴 땐 울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우린 바꿀 수 있어 아득하기만 했던 우리의 앞날 포기하지마 의식하지마 이 세상을 넌 다시 살아갈 수 있어 하루하루 지나가는데 꿈이길 바랬던 어제는 안녕 이 세상 못 풀 문제 없어 또 힘든 길도 난 저 세상을 걸어가 우린 다시 시작해볼 수 있어 우린 다시 도전할 수 있어 희망 가득 매운 개나리처럼 깨고 보면 꿈이길 바란 순간조차 우린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우린 절대 손 놓지 않아 슬픔이 찾아오면 마음이 아프면 그럴 땐 울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우린 바꿀 수 있어 과거를 벗삼아 미래를 만들어 기회는 끝이 없어 누구나 누릴 수 있어 희망을 매운 개나리처럼 꿈이길 바랬던 순간조차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바꿀 수 있어
Sanatçı: imjis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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