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ongbog 단가 백구가 şarkı sözleri

중모리 (전주) 백구야 훨훨 나지 마라 너를 잡을 내 안 간다 승상이 바렸음에 너를 좆아 예 왔노라 강산어 터를 닦고 구목위소를 허여두고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들어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가 이만 허면 넉넉헌가 일촌간장 맺힌 설움 부모님 생각뿐이로다 옥창 앵두 붉어 원정부지 이별인가 송백수양 푸른 가지 높이높이 그네 매고 녹의홍상 미인들은 오락가락 추천을 하는데 우리 벗님은 어데를 가시고 단오 시절인 줄 모르는 구나 거드렁 거드렁 놀아 보세
Sanatçı: imjongb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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