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 league 90's şarkı sözleri
그 녀석이 돌아 올 거야
우린 모두다 올라
화끈하게 그 놈을 쫓아
현실이 목을 졸라도
절대 그 놈과는 타협하지 않아
나 또 새로운걸 만들어내 Good Shit
억지도 만들지 않아 구지
신에게 기복 안하고 무릎 꿇지 않아도
하느님 항상 내 곁에 있지
믿지 당연히 믿지 내가 하고 있는 일
성공해서 우리 엄마 용돈 드린다고
난 누구 처럼 바보는 아니고
조선 시대라면 정약용 처럼 새로운걸 창조
모든 문제 고정 관념의 문제
혹은 대다수의 소수 무존중 에서
시작 되는 각자의 취향 존중 에서
부터 말다툼 까지 답을 찾으러 갈게
바다의 모래알 이것은 우리들의 전투력 수치로 비유되지
한 손에 금색으로 도배된 체인은 없어도
과학도 인식 못하는 예수님의 지문이 있어
We So High
우린 올라가
이해 못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법칙
세계관도 비유하면 어지러운 미로지
발걸음 하나하나가 나를 만들고 있어
입으로 다 뱉어 critical 백중에 백
나를 무너 뜨리려해 빤히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 투자 하는 시간 아깝지
마치 목에 가래 끼듯 무조건 다 뱉어내
이치 에 어긋나도 다시 다 새롭게 만들어내
방향과 속도가 어쨋건 목적지는 오직 한곳
F*ck that 정상록의 aka 는 정상 또는 다
부셔버려 총이 없어도 너넨 다 박혀
시침은 돌고 돌아 황금 같은 시간을 버리긴 아까워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것 같은데
누군 나더러 멀었대 넌 어딘데
멈추지마 잡아줄게 where u at 나 널 위해
잡아줄게 손을 뻗어 갈 길이 멀건
운명의 시나리오는 절대로 바뀌지 않어
자빠져도 용기 내서 한번 더
시도해 계속 반복해 펜을 쥐고
조금만 이라도 튀면 왕따 취급 받는 사회가
강한 나를 무너 뜨린다 는 건 말이 안되지
가짜 들은 말이 많아 상관 안 해
Biff 따위가 내 음악의 질을 추락 시키진 못하니
못하지 우리들의 입방정 은 멈추지 못하지
타 지역에 가도 모두 불타지
사치 따위는 bitch 들에게만 비치지
존재가치를 이해 못하는 너네 들은
수치지 어쩌거나 저쩌거나
우리의 기세는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지
엄마의 말대로 죽으면 실컷 자
그러니까 침대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씻고 다시 자 헛수고네
아침밥은 아직 집 밥 인데 정신
정신을 아무리 건드려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우린 Aven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