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 GANG

I.M.M.A G.A.N.G 아마 나는 전생에 소크라테스였을걸 나는 나 Jesus Oh my God 돼야지 배부른 돼지가 돼서 낳아 플라톤 금수저 다 x까 난 젓가락 where u at Im in hell 진짜가 뭐야 다 날아 공황 비행기 아시아나 친척 누나한테 가서 말해야지 비행기 태워달라고 이건 진심 반 삐끼 A boy 나라 구해야지 그리고 다음 생에 태어나서 얼굴이라도 먹고 들어가야지 솔직히 그런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엄마 나 잘 생겼지 물어보면 내가 짱 인데 비 정상 이래 그럼 정상이 누군 대 내 머리 백두산 내가 정상 찍었네 감히 누가 나를 막아 난 존나 갱인데 임마 강 이야 막장이야 난 몰라 imma gang They are back 물러서 건들면 데여 Bringing chaos 끼를 방출 않고는 못 베겨 가슴팍엔 IMMA sign 널찍히 쓰인 T shirt 걸쳐 어깨 위에 잔뜩 쌓인 먼지 털어놔 지가 최고라고 날뛰어 봤자 끼리끼리 짜고 치는 널뛰기지 계속 짜져 있어 내 손에 다 개 박살 나기 전에 씹어먹는 개맛살 개막장이 되어버린 부분 내 A.K.A는 제갈량 늘 변함없어 IMMA GANGs back we will do that shit man 총구를 겨누면 알아서 put ya damn hands up 몸이 알아서 휘둘러 주는 제스쳐 필요 없는 back up 임마 난 사계절이 전부 제철 뒷목을 보여라 뎅겅 1년반동안 생성 된 곡만 열다섯 찍고 귀 배려도 책임 못 져 없는 배려심 되려 관중을 겨누는 총구 Bam IMMA GANG GANG 는 있어도 절대 NG 는 없지 거기다 ㄴ 붙여 엔진으로 만들어 발진시켜 기름 부어 불 붙여 물론 라이터는 대겸이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