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 league living my life şarkı sözleri

만약 내가 돈이 많다면 주위 친구들을 이끌어 주고파 만약 내가 기분이 높다면 우주 위에서 외계인을 만날 거고 나의 등판에 날개가 생긴다면 저 하늘을 끝없이 헤엄칠 거야 So I gotta keep my shit, just living my life 집 학교 집 집 회사 집 가만히 보면 인생의 Flow는 너무나 단조로워 세 컷 만화지 상황이 이해가 가지를 않아 배우는 게 너무 많은데도 계속 재촉해 또다시 시간이 나를 끌고 가지 목줄 메인 4PN$ SNS 에 올라오는 스타들은 좋아 보여 여기는 너무 추워 라고 외쳐보았자 단숨에 묻혀 핸드폰의 창문을 부셔 버리고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지만 난 여전히 차가운 현실 속 옷깃을 세운 뒤 길거리를 서성거리고 있어 Its so hard to do 내가 원하는 것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이 노래를 그냥 즐겨 반쯤 감긴 내 눈을 뜬 뒤 학교가 가르치는 수업을 듣지 솔직히 도움이 되는진 모르지만 부모님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싶기에 힘들긴 하지만 아직 죽을 맛은 안나 그럼 더 굴러야지 스스럼도 부끄럼도 없어 스스로 생각해 날 키워주신 그 덕은 봐야지 내가 좀 게으르긴 해도 아까운 건 아깝다고 아까 말했듯 아직 죽을 맛 안나 그만할까 생각하기는 무슨 그럴 시간 없어 나중에 할게 저 구석에다 놔 모두 어딘 가를 향해가고 그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듯이 나의 가사를 뱉어 좋은 분위기 가족과 친구들 그거면 나는 됐어 이루 표현하기 힘든 분위기인 지금 점점 몽롱해지는 기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중요한 건 곡은 끝나가고 있어 다시 돌아가야 해 현실로
Sanatçı: IMMA Leagu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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